새로운 기업이념과 신경영 목표를 선언하고 PORA의 새로운 출발속에 개혁의 첫발을 내밀었습니다.

창업주 김중권 대표이사는 올해 신년인사에서 새로운 기업이념과 신경영 목표를 선언하고 PORA의 새로운 출발속에 개혁의 첫발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변해야 산다는 창업주의 경영철학은 현실 안주를 퇴보로 인식하고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철강 CPC, EPC 시스템 분야와 포장, 인쇄 자동화 분야에서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최첨단제품의 개선 및 최고의 제품 생산을 추구하였습니다.
이러한 신경영의 발표 및 실천으로 PORA는 자동화 산업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시장의 가치를 높였으며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이를 토대로 세계시장에서 최대의 기업과 어깨를 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전한 재무구조로 성장 잠재력을 더욱 키웠으며, 다수의 특허등록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PORA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과 협력업체 그리고 국가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국민이 다같아 잘살 수 있고,
더 나아가 인류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초일류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